연애 초, 달달 한 분위기를 말해 주며 서로 밀고 당기는 밀당(?)에 대한 주제이다. 실제 Tae Yoon이 캘리포니아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가사이며,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때, 햇살 비추는 공원에서, 봄이나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언제 들어도 좋을 곡일 것 이다. 연애 초, 혹은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 커플들,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더욱 자극적일 음악이 될 것이다. Tae Yoon은 미국 LA에 있는 Musicians Institute에서 Vocal performance전공으로 장학금까지 받은 실력파 뮤지션!! 이 앨범은 TaeYoon 에게 있어 자신의 음악을 하는 첫 앨범이다. 기대해도 좋다! 같이 유학을 하던 그의 친구 Dust가 Featuring해 주었으며 그는 랩퍼이며,미국의 Kyle b의 전담 프로듀서이다. produced by jwj(재웅) &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