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으로 찾아온 SÉON (세온)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CyberWorld” 누구에게나 가슴 아프고 마음 시린 이별의 순간이 있다. 그때의 좋았고 행복했던 추억보다는 사랑하는 이에게 더 잘해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후회로 남아 가슴을 휘저어 놓을 때가 있다 SÉON (세온)의 “CyberWorld”는 새벽에 떠오른 전 연인과의 추억, 그리움, 후회 등 이별 뒤의 쓸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회상하며 서정적인 감정을 극대화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슬픈 감정을 담아낸 “CyberWorld”는 R&B와 Lofi 스타일의 곡으로 2000년대의 미니홈피, 도토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감성적인 코드에 SÉON (세온)의 작사, 작곡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그땐 철이 너무 없어서’, ‘이기적인 나여서’ 라며 자책하듯 이야기하는 가사가 곡의 무드와 잘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Composed by SÉON, Kurtz, 심규태 Lyrics by SÉON, Kurtz, 심규태 Arranged by Kurtz, 심규태 Piano 심규태 Guitar 심규태 Drum 심규태 Bass 심규태 Chorus SÉON, NOOL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