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第四张单曲专辑《오늘 한번》(ToDay)于9日正午发行。 《오늘 한번》(ToDay)是一首甜蜜轻快的舞曲，由知名作曲家二段横踢制作。JJCC一改以往强烈的形象，展现浪漫感性的魅力。 차세대 한류 아이콘 JJCC, 세계를 물들일 로맨틱 감성매력으로 전격 컴백! K팝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 합류! 음악적 완성도 100% 업그레이드! 핑크 빛 로맨스로 가요계 수놓을 여섯 남자의 가슴 설렌 사랑고백! 차세대 한류 아이콘 JJCC가 ‘전매특허’ 마초 카리스마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가슴 설렌 로맨틱 ‘남친돌’로 새롭게 변신, 본격적인 가요계 여심(女心) 공략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에서 JJCC는 해외스케줄로 인해 아쉽게 합류하지 못한 프린스 맥(Prince Mak)을 제외, 리더 심바(Sim-ba)를 비롯해 에디(Eddy), 산청(San-cheong), 이코(E.co), 율(YUL), 지카(ZICA) 등 6인체제로 팀을 재정비하며 전열을 다졌다. 또한, 프린스 맥(Prince Mak)의 몫까지 완벽히 해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등 한층 견고하고 탄탄해진 팀워크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타공인 K팝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우노, 텐조와 타스코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인 JJCC의 신곡 ‘오늘 한 번’은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애타는 고백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모던 댄스(Modern Dance)장르로 리드미컬한 템포를 바탕으로 이전 곡들에 비해 한층 유연해진 멜로디 라인이 친근함을 연출한다. 이어, 간결한 신디사이저(Synthesizer) 음색과 락킹 기타 리프(Rocking Guitar Riff) 라인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JJCC만의 감미로운 보컬과 에너제틱한 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곡이 지닌 감성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다. 지난 해,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ACKMONG)>을 발표, 타이틀곡 ‘어디야’와 후속곡 ‘불면증 Part.2’를 연이어 히트시킨 것에 이어,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이벤트 ‘도쿄 걸즈 컬렉션 2015 F/W(TGC)’에 스페셜게스트로 초청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K팝을 대표할 차세대 라이징 한류 아이콘으로 떠오른 JJCC는 또 한 번의 콘셉트-오프(Concept-off)를 통해 한층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년 봄, 새로운 시즌을 맞아 K팝을 넘어 전 세계 가요계를 핑크 빛 로맨스로 물들일 JJCC 여섯 남자의 가슴 설렌 사랑고백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