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y Way

Just My Way

  • 流派:流行
  • 语种:其他
  • 发行时间:2005-05-27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Eddie专辑介绍:专辑中文名: Vol.1-Just My Way 歌手: Eddie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这是韩国创作歌手Eddie在2005年刚出道的时候推出的第一张专辑——《Just My Way 》,这张专辑可以说给他的创作歌手的事业开了一个好头,他参与了里歌曲的制作,也在其中加入了不少他个人的特色,这个在专辑的题目中就有所体现,《Just My Way 》——我的道路,我的音乐风格。专辑中的《那时候怎么不明白》,《令人心醉的香气》,《怎么样呢》这三首歌在推出时,就受到不少的好评,所以在此推荐专辑中的这3首歌曲。 최근 R&B 장르를 표현한 앨범들이 많은 가수들에게서 불리어지고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외국 R&B가수들의 앨범에 비하여 현재의 시장 상황은 '한국적 R&B 발라드'가 주류를 이루는 현실이다. 누구도 표현하지 못했던 진정한 R&B 음반이 최근 휘성, 거미, SG워너비의 타이틀곡을 작곡한 '김도훈' 과 기획사 '엠보트'에 발굴되어 탄생되었다. * Eddie ( 에디 ) 1986년 11월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서울 외국인 학교 3년 재학 중이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자기만족의 취미 생활로서 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음악적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목표로 했던 뉴욕대학교에 실기 시험용으로 작곡한 곡이 밖으로 알려지면서, 현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에게 발탁되었다. Eddie (에디) 역시, 선배이자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의 손길이 너무 놀랍고 고마웠다. 첫 스승이자 선배 '김도훈' 의 프로듀서를 받으며 1집 앨범"just my way" 가 탄생하게 되었고, 최고의 뮤지션이 모여 있는 '엠보트' 에서도 그들의 작업을 인정하고, 기획,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앨범이 완성되기도 전 Eddie (에디) 의 실력과 가능성 그리고 많은 뮤지션과 가수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ddie (에디) 는 2005년 9월 뉴욕대학교 (NYU) 의 Clive David Department of Recorded Music에 입학한다. Clive David 는 미국의 전설적인 음악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3년 전에 이 Department를 창설했다. 이 Department 는 극소수의 정원으로 훌륭한 음악가 및 음반 제작과 비즈니스를 총괄하여 가르치는 세계적인 프로그램이다. 그 어렵다는 Clive David Program에 당당히 합격한 Eddie (에디)는 1집 앨범 발매 후에 NYU 에 입학한다. 음악에 대한 학구열과 정열로 무엇보다도 실력을 키우고자하는 아직은 어리지만 당돌한 음악인의 탄생을 예견해본다. Eddie (에디) 의 1집은 총 수록된 12곡 중 8곡을 Eddie (에디) 가 직접 작곡하였다. Eddie (에디) 의 1집은 신세대 R&B 아티스트 Eddie (에디) 의 색깔이 강하다. 그 동안 거의 시도된 적이 없었던 R&B N대-Soul풍의 음악이나, 감미로운 Eddie (에디)의 음색과 맞아 떨어지는 R&B Ballad 등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Featuring도 휘성, Lyn, 마스터 우, 빅마마, 거미, Soulstar, 그리고 비바소울 등이 대거 참여 하였다. 노래는 물론, 작곡가로서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어린 싱어송라이터 Eddie (에디)...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할 그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 트랙소개 Tr. 1 Hello (My Name is Eddie) R&B Neo-Soul풍의 곡으로 Eddie의 가성으로 부른 멜로디가 포인트. 한국에서는 시도한 적이 없었던 style의 세련된 리듬감이 매력적인 곡이다. 앨범의 주제와 가수 Eddie에 대해 소개한 재미있는 노랫말이 흥미롭다. Tr. 2 Groovin' 업-비트이고 힙합적인 리듬의 신나는 곡. Eddie 작곡과 최 갑원의 작사로 세련된 곡의 느낌을 준다. YG의 Masta Wu가 랩을 피쳐링을 하여 다양한 사운드로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 앨범의 다양성에도 일조를 하였다. Tr. 3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감동을 줄 수 있는 R&B Ballad 곡. 코러스와 현이 노래에 웅장함을 더해주고 절묘한 전조들과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슬픈 곡이다. 2005년 3월 휘성 콘써트의 오프닝을 장식했던 곡으로 많은 관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Tr. 4 좋은 냄새도… 슬프면서도 따뜻한 곡. 아름다운 Saxophone 연주가 더욱 더 노래를 빛나게 해주었고 쉽고 편안한 분위기의 노래로 아티스트 자신이 본인의 음색과 가장 잘 맞는다고 평가하는 곡이다. 듣기 편하고 쉽게 귀에 들어오는 곡이다. Tr. 5 왜 그래 비트가 세고 느낌이 강한 흑인 R&B style. 휘성의 Rap 피쳐링이 노래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대화체로 화내면서 물어보는 듯한 톤으로 불러서 독특한 느낌이 든다. Tr. 6 Do U Wanna Fall in Love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R&B와 Soul이 만난 멋진 곡. 특히 메인 부분의 멜로디는 기억에 남아 기분 좋은 분위기에 쉽게 빠질 수 있는 곡이다. Tr. 7 Love Song Eddie 와 Soulstar의 합작품. 4명의 가창력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R&B Ballad 곡.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4명이 같이 부르는 파트는 압권이다. Tr. 8 하루 엇 박자로 밀려 부르는 에디만의 style이 멋진 곡. 거미가 코러스를 하고 VivaSoul의 D'Low가 랩을 하여 더욱 풍성해진 곡. 비트 감이 아주 특이하면서도 세련된 곡이다. Tr. 9 키스해주겠니 Lyn과 같이 부른 예쁜 사랑노래. 발랄하면서도 짧고 멋스럽게 노랠 부른 아주 귀여운 노래다. 특히 끝에 같이 노래 부를 때는 분위기가 가사 말처럼 달콤하다. Tr. 10 편지 편지를 쓰는 것이 내용인 이 노래는 Brian McKnight이 즐겨 만드는 style의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편지 말처럼 노래를 부르는 따뜻한 느낌의 노래다. 마지막 에디의 나레이션이 귀에 남는다. Tr. 11 Music Neo-Soul 분위기의 노래로 한국에선 아직 시도되지 않았던 style의 노래다. 가사가 영어이고, 얼핏 들으면 어려운 멜로디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세련된 Eddie 특유의 색깔이 있는 노래이다. Tr. 12 Paradise 특이하면서도 편안한 Neo-Soul풍의 노래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의 노래다. Big Mama의 연아가 불어로 나레이션을 하여 더욱 분위기에 젖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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