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전문엔터테인먼트 경영인과 함께 손을 잡고 1인기획사를 설립하면서 솔로로 돌아온 한승희가 오는 3월31일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앨범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으로 찾아 올 예정이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은 한승희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이별에 익숙해진 남자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신예작곡가인 이정오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두사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래의 편곡 작업에는 EJshow가 참여하여 곡의 쓸쓸함을 더해 주었고 특히 곡의 쓸쓸함을 더하기 위하여 intro부분을 추운겨울날 야외에서 직접 녹음할 정도로 곡의 사실감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평소 한승희와 친분이 두터운 배우 유민규가 입대전 마지막 작품으로 참여해 두사람의 우정을 과시하였고 신예배우 신석철 또한 평소 한승희와의 우정으로 흔쾌히 뮤직비디오 출연에 응해 주어 가슴아픈 이별을 가진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감독으로는 모델겸 쇼핑몰 대표였던 김용표(DT)가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주었다. 오는 3월31일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으로 4월10일과 11일 이틑간에 걸쳐 쇼케이스를 겸한 단독 콘서트가 예정되었으며 4월25일 일본에서도 앨범발매기념 단독 콘서트를 예정중이다. 또한 지난2월 일본에서 열린 뮤지컬‘총각네 야채가게’에도 캐스팅되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앞으로도 노래만이 아닌 다방면으로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