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랩퍼 최삼과 힙합 프로듀서 트래커 (Tracker)의 2번째 콜라보레이션. 최삼이 실제 살고 있는 동네의 거리를 걸으며 드는 생각들을 담은 곡 이다.
여성 랩퍼 최삼과 힙합 프로듀서 트래커 (Tracker)의 2번째 콜라보레이션.
최삼이 실제 살고 있는 동네의 거리를 걸으며 드는 생각들을 담은 곡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