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끝났다! 1st 미니앨범 [ALONE] 발매! SISTAR‘팜므파탈’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컴백! 한국 대중음악계의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들이 참여,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미니앨범 [ALONE]! 실연의 아픔을 담은 애절한 가사가 중독적인 타이틀곡 ‘나혼자’ 2010년 6월 'Push Push'로 데뷔, ‘가식걸’, ‘니까짓게’ ‘Ma boy(씨스타19)’ 그리고 지난 해 ‘So Cool’ 까지 연이은 성공으로 ‘음원불패’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성공가도를 달려온 초특급 걸 그룹 씨스타가 2012년 4월 12일 1st 미니앨범 [Alon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혼자'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음원계의 흥행 보증수표 <씨스타> ! 그 누구도 그녀들의 행보를 예측할 수 없다! 데뷔 이래 전 곡을 히트시키며, 음원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씨스타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용감한 형제, 이단옆차기, Rovin 등 한국 대중음악계의 테이스트 메이커라 불리는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포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인 ‘나혼자’는 명실상부한 가요계의 흥행사 ‘용감한 형제’가 씨스타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곡으로,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나혼자’ 라는 후렴구의 가사와 어우러진 멜로디가 매우 중독적이며, 피아노와 FX기타가 어우러진 리얼사운드는 대중음악계에 또 한번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연의 아픔과 사랑의 덧없음을 표현한 가사는 이 곡의 백미로, 이제 것 볼 수 없던 씨스타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최근 엠블랙, b1a4등을 작업하며 가장 핫 한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의 ‘Lead me’ 는 R&B 장르의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특유의 lay back한 그루브와 힙합리듬이 씨스타만의 sexy한 보컬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교 섞인 질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재기 발랄한 가사 와 보라의 톡톡 튀는 랩 또한 이 노래의 감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YG출신의 프로듀서 ‘ROVIN’의 ‘No Mercy’는 빅뱅, 세븐의 앨범에 참여한 실력파 기타리스트 이승엽의 연주가 가미된 기타 위주의 편곡이 인상적이며, 씨스타 멤버들 새로운 음역대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하고 있다. 팜므파탈로 컴백한 씨스타! 글래머러스하고 세련되게 당신의 눈과 귀를 유혹한다! 이제까지의 씨스타는 잊어라! 이번 앨범에서 원색의 강렬함과 치명적인 섹시미로 중무장한 씨스타는 자신감 넘치는 관능과 열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유혹적인 레드와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강조한 의상컨셉은 팜므파탈적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또한, 지금까지 에너지 넘치며 활기찬 퍼포먼스가 씨스타의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이번 안무에서는 여성적이면서도 도도함을 강조, 멤버들의 S라인과 다리의 선을 디테일 하게 살려내었다. 후렴구의 왼발로 중심을 잡고 발끝을 팔자 형으로 돌리며 다리를 옆으로 뻗은 후 당기는 안무는 '나혼자'의 포인트 안무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 배로 뛰게 할 것이다. ‘나혼자’ 뮤직비디오! 라스베가스 해외로케! ‘급’이 다른 고감도의 영상미! 타이틀곡인 ‘나혼자’ 뮤직비디오는 손담비 “미쳤어”, 애프터스쿨의 “뱅”,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을 작업한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주희선과 씨스타가 다시 의기 투합하였다.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뮤직비디오는 라스베가스를 비롯 국내 외를 넘나드는 로케이션 등으로 역대 뮤직비디오 중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밤을 배경으로 씨스타 멤버들의 반짝거리는 매력은 원색의 배경과 웅장한 세트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충족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