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달콤상큼짜릿의 네 번째 이야기 [투명우산] 외면할 수 없는 장마기간은 올해도 찾아옵니다. 자꾸만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집니다. 그럴 때면 무엇으로든 상쾌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을 환기시켜주는 그런 노래를. 분명 비는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도, 혹은 그의 마음에는 비 대신 맑은 빛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모두 환하게 받아들이는 투명우산처럼, ■ 크레딧 Lyrics by 변신로봇 Composed by FRIDAY, 박민준 Arranged by FRIDAY Piano FRIDAY Chorus 상큼 Drum FRIDAY Bass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