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둘입니다 옛 어느 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로 만든 노래입니다 처음엔 제가 불렀지만 결국엔 오랜 친구가 대신 불러주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둘입니다
옛 어느 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로 만든 노래입니다
처음엔 제가 불렀지만 결국엔 오랜 친구가 대신 불러주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