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프로젝트 싱글 <cliché>는 세 사람이 함께 내는 마지막 곡이지만 실제로는 함께 작업한 첫 곡으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열어준 곡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다. JINJU가 만든 비트 위에 A:IN이 피아노를 얹고 거기에 MELANY가 영화의 한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가사와 탑라인을 썼다. 비 내리는 창밖, 나무 아래에 서있는 상대를 보면서 그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문을 걸어보는 모습을 그렸다. - [Credit] Produced by JINJU, A:IN, MELANY Composed by JINJU, MELANY, A:IN Lyrics by MELANY, A:IN, JINJU Arranged by JINJU, A:IN, MELANY Vocal MELANY RAP A:IN Background Vocal MELANY, A:IN, 선교(sunkyo) Piano A:IN Drum JINJU Bass JINJU Synth JINJU Recorded by 황난아 Mix & Master by 이상훈 Album Artwork JINJU Image by Catalina88, Kranich17, StockSnap on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