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韩国KBS电视剧《依然绿茵的日子》讲述1970年代,一位出身富贵却被偷偷交换身分的女孩 ─ 盈喜的青春成长故事。 시청률 12프로를 넘나들며 화제를 몰고있는 kbs 일일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는 가수 김대훈이 가창하였다.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는 서정성있는 피아노의 연주와 스트링의 연주에 절제된듯한 김대훈의 보컬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싶어하는 애절한 가사와 한번 들으면 기억할 수 있는 대중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정통발라드이다. 이 곡은 2013,2014 년 국내 드라마 최다 ost 발표 작곡가인 김경범 (예명 알고보니혼수상태) 와 감성어린 노랫말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작사가 박미주의 합작품으로, 무엇보다도, 오에스티 가창의 꿈을 이룬 김대훈의 사연이 마치 주인공이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것처럼, 그 진정성이 더해지는 곡이다. 꿈이 있는 사람들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