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哪怕只一天)

단 하루라도 (哪怕只一天)

  • 流派: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2-08-27
  • 类型:Single

简介

<단 하루라도> 단 한 순간이라도... 실력파 보컬리스트 가수 ‘정진철’의 두 번째 짝사랑이야기. <렉스베고니아>로 대중에게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가수 ‘정진철‘의 두 번째 싱글 <단 하루라도>는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보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를 찾는 대중들에겐 희소식으로 다가온다. 아이돌음악이 주류인 음악시장에 박효신 , 나얼과 같은 보컬리스트의 음악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이제 찾게된것이다. 정진철의 <단 하루라도>는 작곡가 외계인의 작품으로서 짝사랑의꽃말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렉스베고니아>에 이어 두 번째 짝사랑 이야기다. 작곡가 외계인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짝사랑 내음을 머금어 그의 손길이 닿은 음악이라면 어느새 외계인만의 향기가 풍기게한다. 참 흔하디 흔하지만 본인에겐 특별한 사랑이 바로 짝사랑 아니겠는가. 이러한 점이 많은 대중들로 하여금 공감을 하게 만든다. 보컬리스트 정진철. 그의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의 뮤직트레이닝에서 보컬레슨 선생님으로도 활동을 폭을 넓히고, 이제 곧 많은 대중들에게는 보컬리스트로 각인될것이라 짐작된다. 일반적으로 가수는 노래실력과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지는것을 말하지만, 보컬리스트는 오직 노래실력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것에 그 차이가 있다할 수 있다. 영화 ‘량강도아이들‘의 음악감독으로 이미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았던 ’정진철‘의 숨겨진 실력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그는 보컬리스트. 즉 노래를 아주 잘 소화하는 가수다. <렉스베고니아>원곡을 소화했던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와는 다르게 그 자신만의 목소리에 혼을 담아 노래하리만큼 보컬리스트 ’정진철‘의 느낌이 묻어난다. 바람이 불어와요 .. 내 가슴속에서 .. 그대만 향하는... 잔잔하지만 후렴부분에서는 웅장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노래 <렉스베고니아>는 작곡가 ‘외계인‘의 작품으로서 더운 여름을지나 가을의 문턱에 서있는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한다. 무더운 여름에도 <렉스베고니아>는 가을을 앞당기게 만드는 힘이 있다.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지망생을 위한 음악교육 ‘콩나물뮤직트레이닝‘의 보컬트레이너로도 폭넓은 활동을 하고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가수 ’정진철‘ 오랜시간 때묻지 않은 영혼으로 노래하는 보컬리스트 정진철의 짝사랑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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