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나는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었고 그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스스로를 부정해야 타인에게 인정받는다니, 그럼 지금 살고 있는 나는 누굴까요?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었고 그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스스로를 부정해야 타인에게 인정받는다니, 그럼 지금 살고 있는 나는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