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Love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5-03-16
- 唱片公司:Stone Music Entertainment
- 类型:EP
- 歌曲
- 时长
简介
-호소력 있는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보컬리스트 현상의 첫 번째 미니앨범 -정통 발라드부터 어쿠스틱, 일렉트로닉까지 현상의 다양한 색깔을 선사하는 [Hot Love]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현상의 타이틀곡 [핫해]로 핫 솔로 데뷔 올 겨울 ‘브라운 아이즈’ 제작자가 참여한 튠지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보컬리스트 현상의 첫 번째 미니앨범 ‘Hot Love’를 선보인다. 현상은 2012년 ‘오션’이라는 그룹의 메인 보컬을 맡아 ‘보석’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하였다. 모델 그룹이라는 이름에 맞게 188의 키에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제 현상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당당한 홀로서기에 나선다. 현상은 ‘핫해’라는 타이틀곡으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앨범 활동 이 외에도 뮤지컬, 콘서트, 예능 등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앨범 [Hot Love]는 손승연, 더원, 울랄라세션, 케이윌, 나비, 디셈버, 허각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히트 작곡가 물만난물고기(오성훈)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그의 친구들 실력파 작곡 팀 브라더가 함께했다. 작곡가가 이야기하는 ‘핫해’라는 타이틀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설레임을 표현한 곡으로 기타 악기의 메인편곡으로 세련된 리듬과 쉬운 멜로디의 곡으로 소개하였다. 그는 또 ‘이지리스닝 스타일로 듣는 사람도 부르는 사람도 억지스러움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현상이 표현한 이 곡은 마치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두 번째 트랙인 ‘허세’라는 곡은 여자친구에게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어 여자들끼리 놀러 다녀와도 되냐는 질문에 허세부리다 결국 그 여자는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웃기고 슬픈 상황을 곡으로 풀어내었다. 담백한 피아노 연주의 정통 발라드 장르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격해지는 감정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다. 세 번째 트랙은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의 ‘한밤중에’라는 곡으로 앞에 발라드와는 전혀 색다른 느낌을 전해줄 곡이다. 이별한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언더 랩퍼 검은 띠가 피처링을 맡아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네 번째 트랙의 곡명은 ‘오늘은 우는날’이다.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하나와 목소리만으로 채운 사운드의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보컬리스트로써의 현상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전체적인 트랙을 보면 사랑을 시작하고 끝이 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느낄 수가 있다. 여기에 포맨, 바이브, 가비엔제이, 타이니지, 엠씨더맥스, 럼블피쉬, 박혜경, 케이윌, 임창정 등의 쟁쟁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손동락 감독이 앨범 자켓사진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그는 이 앨범의 전체적인 사랑이라는 느낌을 살리면서 현상의 첫 번째 데뷔 앨범인 만큼 현상의 색깔을 찾으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들이 만족스럽게 나온 거 같아 만족스럽다며 뮤직비디오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하였다. 또 정기고 X 소유의 썸이라는 곡을 대히트시킨 작사가 민연재가 앨범의 디자인을 맡아서 진행하였으며 오션의 활동명이었던 보석을 로고로 만든 것도 그의 작품이다. 현상은 미니앨범 ‘Hot Love’의 발매를 기다리며 왕성한 활동을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그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현상은 가수 이 외에도 2014년 뮤지컬 ‘썸머스노우’와 ‘해를 품은 달’에 주연으로써 성공적으로 공연을 하였으며 앞으로 2015년 앨범 활동 이 후에 영화, 드라마 배우로써도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여러 방송과 무대에서 많은 분들과 만날 예정이며 현상이 가지고 있는 여러 끼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미니앨범 ‘Hot Love’ 발매 이전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앨범 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예정이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이때에 달콤한 사랑의 노래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봄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