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GIRO), 자이누(JAINU)가 프로듀싱팀을 시작하며 첫 작업물을 발표한다. 이 트랙은 여사친이 문득 문득 여자로 보이는 상황속에 혼란스러운 남자의 상황을 혼잣말로 털어놓는 듯한 트랙이다. _ Credit @ Studio by Lemon & Rong Studio @ Mixed by 자이누(JAINU) @ Mastered By 자이누(JAINU) @ Album Cover Designed by 신지혜(illustrator) Giro Signature Artwork @ Written by 신혜원 @ Graphic Designed by 최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