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4” 의 보컬리스트로 실력이 입증된 준비된 신인 푸름… 18세 소녀 푸름의 데뷔앨범 [GIFT] 천재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선포하다. 2013년 2월... 신인여자가수 ‘푸름’이 첫 번째 본인의 솔로앨범 타이틀 곡 “Red Ocean” 으로 가요계에 뜨겁게 데뷔하다. 1994년생 여자가수 푸름이 첫 번째 앨범을 들고 대중에게 다가왔다. 18세 소녀 ‘푸름’은 감정의 극대화를 표현해 낼 줄 아는 가수다 아직은 분명히 어린 소녀지만 장차 미래에 보컬리스트로서 이름을 알리겠다는 당찬 포부의 목표가 분명한 가요계의 신데렐라이자 꿈나무다. “푸름”. 이 가수를 주목하라!!! 지난 1월에 스타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의 싱글 앨범 “밤하늘의 별을4” 에서 함께 노래를 발표해 큰 화제가 되어 이미 아는 사람들은 ‘푸름’이란 이름이 친숙할 것이다 그만큼 임팩트가 있는 보이스의 주인공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감정이입의 목소리를 소유한 가요계의 신데렐라다. 그녀의 첫 번째 데뷔앨범 “GIFT" 발표하다 천재적인 보컬의 소유자인 푸름은 그녀만의 음악성과 순수함, 그리고 아름다운 감수성을 가진 보컬리스트로서 솔로 여가수의 계보를 이어나갈 가수임에 틀림없다. 어렸을 적부터 음악에 소질이 남달랐던 그녀는 각종대회에 나가서 빠짐없이 상을 휩쓸어온 준비된 가수이다 가수로서의 꿈을 꾸고 음악에 관한 한길만 고집하여 연습벌레로도 소문난 그녀는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 아래 아직도 매일같이 연습실에서 바쁘게 연습하며 조금의 쉴 틈도 자신에게 주지 않는 마력의 초인이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무장하여 준비된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는 이미 대중음악계에서 마이다스의 손으로 손꼽히는 작곡가 양정승을 만나 가수로서의 메이져 대열에 서게 되었다. “불멸의사랑”, “바본가 봐”, “은영이에게”, “밤하늘의 별을” 등 히트곡메이커로 활동 하고 있는 그에게 오디션으로 발탁되어 수개월간 지도받으며 키로이와이그룹의 신데렐라도 떠올랐다. 이어.. 아이비, 손담비, 이효리등 솔로 여자가수의 뒤를 잇겠다는 그녀는 노래로 승부하고 탁월한 노래실력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춤.. 그리고 우월한 그녀의 몸매로 삼위일체 시켜 대중들에게 어필 할 수 있게 지금도 혼신의 노력을 담아 연습에 매진 하고 있다. 타이틀 곡 “Red Ocean” 은 감성적이고 슬픈 발라드 계열의 노래로서 그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해낸 곡으로 직접 기획 발탁한 양정승의 작품이다 순순한 사랑과 아름다운 가사말로 대중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할 Red Ocean 을 발표하고 당분간 음악에만 몰두하여 준비된 신인으로서 에너지 넘치는 엔터테이너로 데뷔준비를 하는 그녀에게 “준비된 자에게 영광이 돌아오는 법”을 지켜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가요계의 유망주이다. “좋은 노래는 사라지지 않는다.“의 법칙을 만들어낸 키로이와이그룹의 보물로 자리매김할지 벌써부터 푸름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