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어떡하죠? 내 맘이 너무 아파서 눈물로도 그대를 부를 수 없어 잊으라고 말하면 잊혀 지나요? 그리워지면 볼 수는 있나요? 타이틀곡 "그녀를 보내"는 나지막하게 읊는 진솔한 사연이 매력적인 나레이션 곡이다. 절제된 감정의 저음 나레이션과, 절규하는 듯한 폭발적인 보컬이 오묘하게 우리 감정을 저울질 한다. 난 그렇게, 바래진 기억 등을 만든 작곡가 '김대일'과 넌 그렇게, 사랑해 누나에 호흡을 맞춘 가수 '이진희'의 피쳐링으로 완성된 이 곡은 알앤피(RNP)앨범 수록곡 중엔 최초로 시도되는 장르이기도 하다. 수록 곡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어"는 알앤피(RNP)의 정석적인 스타일의 곡이다. 알앤피(RNP) 작사, 작곡으로 처음 선보이는 가수'하현'의 피쳐링으로 그 애절함을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