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연주자 신날새 2019년 첫 싱글 '엄마의 바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전수연의 곡으로 '화풍병', '너를 처음 본 그해 봄 날', 드라마 '왕이된남자' OST '꽃잎'에 이은 콜라보이다. 어쿠스틱 기타, 첼로와 함께 어우러지는 신날새의 해금은 세상 모든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곡이며 모든 슬픔과 기쁨을 말없이 품어주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금훈(HUKS MUSIC) Producer 김정연 김성은 Recorded, Mixed and Mastered 김정연 김성은 최성철 at HUKS MUSIC 해금 신날새 기타 김정연 첼로 김영민 작곡 전수연 편곡 김정연 김성은 Photo 김금훈 Artwork HUKS ARTWORKS Management HUKS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