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의 주인공 박상철 4집 “황진이” 대박이 보인다 박상철은 최첨단 트로트로 무장하고 무조건 전진하고 있다. ‘자옥아’ 에 이어 ‘무조건’ 으로 전국에 트로트 바람을 일으키며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 노래방 애창곡 1위 - MBC 가요베스트 11주 1위 - 아이넷 성인가요차트50 10주 1위 - 전국민방 전국TOP10가요쇼 11주 1위 - 트로트 가요대상 본상 수상 - 전통가요상 남자 가수왕 수상 - 서울가요대상 성인가요 본상 수상 '무조건'으로 젊은층에게 새롭게 어필을 하여 성공의 기반을 마련하였던 박상철이 '황진이'로 돌아 왔다. 그것도 신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하여 자신의 4집을 발표했다. 박상철 “황진이” 는 이미 대중들에게 검증을 마쳤다. 앨범 발표 전 수개월 전부터 모든 이벤트 무대에서 황진이를 불러 대중들의 반응을 보았는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무조건’ 보다 더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성인가요의 전유물인 메들리 시장(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박상철 ‘황진이’ 을 먼저 독점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을 정도로 ‘황진이’ 의 반응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현재 트로트 최고 스타들의 노래보다도 박상철 ‘무조건’ 이 노래방 애창곡 1위를 하고 있기 때문인지 ‘황진이’ 또한 대중들이 가장 선호하는 노래가 될거라는 확신 때문에 앨범 발표 전부터 서로 먼저 음원을 먼저 달라고 노래방 회사에서 이래적으로 요청을 했고 또한 주부가요교실 강사들로부터 ‘황진이’ 악보를 서로 보내달라고 전화를 받고 있을 정도로 ‘황진이’ 는 발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트로트의 저변 확대, 성인층은 물론 젊은층이 좋아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이번 4집에서는 타이틀 곡'황진이'를 두 가지 버젼으로 제작하여 원곡과 댄스버젼을 만들었다. ‘황진이’ 댄스버젼은 겉으로는 마치 댄스음악을 듣는 듯하지만, 트로트의 색을 교묘하게 깔아 리믹스하여 전국의 클럽 디제이들이 박상철 '황진이'를 하루에도 수없이 클럽 매니아들의 귀를 자극하면서 클럽 최고의 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팬클럽 박사모(박상철을 사랑하는 모임) 또한 단순한 팬을 넘어선 박상철의 진정한 매니저들이며 방송이 있는 곳이면 전국에서 모여 응원을 보내고 있어 모든 가수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팬클럽이 형성되어 인터넷 팬 카페 또한 5만 여명이 넘어서고 있고 트로트 가수 중에서는 최대의 팬이 있을 정도로 신세대 부럽지 않는 팬클럽 박사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