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처럼 셋을 센다 (with KCM) (Countdown to Three like a Habit)

버릇처럼 셋을 센다 (with KCM) (Countdown to Three like a Habit)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23-12-17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Single

简介

버릇처럼 셋을 센다 (이규라 with KCM) 노래 ‘버릇처럼 셋을 센다’는 광장 성량으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울림이 있는,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딱 맞는 KCM의 노래로 ‘KCM’을 발굴해 가수로 키워낸 ‘CS HAPPYENTERTAINMENT’ 전 창식 대표와 협업하여 23년 겨울을 달래 줄 새 노래로 출시되었다. 이번노래를 부른 가수는 ‘이규라’로 이름은 생소하지만, 목소리는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리라 확신한다, 이규라는 ‘스파이시 소다’라는 그룹 멤버로 활동 했었고 대중에게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로 유투브 조회수 461만 뷰를 기록하며 가수로서의 실력을 귀로, 눈으로 입증하였다. 대중들이 ’이규라’의 목소리에 이처럼 높은 관심을 보인 이유로는 대체할 수 없는 그녀만의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꼽을 수 있는데, 그녀가 부른 KCM 의 ’버릇처럼 셋을 센다’는 2023년 이후에는 가수’ 이 규라’의 ‘버릇처럼 셋을 센다’로 인식 될 것을 믿는다. 노래’ 버릇처럼 셋을 센다’는 사랑하다 헤어진 아픔을 노래 한 곡이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른 일명 ‘NZ세대’ 또는 ‘MZ세대’의 사랑과 이별은 얼마나 쿨하고 얼마나 빨리 다른 사랑으로 대체되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빠른 세상에도 이별이 아무렇지 않다면.. 분명 다른 감정의 사람으로 진화된 것이라 과장해서 생각된다. 사랑이란 묘한 감정은 이상하게 헤어진 후에 더 깊이, 더 크게 자리 잡았음을 알게 된다. 이 노래는 우리가 늘 웹사이트에서 만나는 사람이 하는 일임을 확인 해 주어야 하는 ‘로봇이 아닙니다’에 대한 답 같은 노래이다. 눈을 감고 천천히 셋을 세며 들어 보길 기대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전창식 Music Producer KCM Lyrics by KCM Composed by KCM Arranged by IRO Piano by 이유진 Guitar by 정수완 Chorus by 이진이 Strings Performed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IRO Mix engineer by 조규범 Mastering engineer by 전훈 Recording engineer by 장수남

[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