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쫓던 토끼는 내 꿈의 환상이었을까 아님. 달콤한 꿈을 만든 자의 환각이었을까?” 스무 살에 직면하게 되면 누구든 “내가 하는 일이 맞는 걸까?”, "난 무엇을 위해 하고 있나?"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민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현실 속에 좌절하기도 합니다. 이 곡은 현실 속의 공허함을 탈피하기 위해, 마치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빠지듯, 이상한 꿈속으로 빠지게 되는 여정을 그려낸 노래입니다. Thanks to Lewis Carroll. [CREDIT] Lyrics by Ashton JM Composed by Ashton JM, 에디(EDI), %Percent Arranged by 에디(EDI), %Percent Guitar - %Percent Mix & Mastered by 데이오프(DAY-OFF) @WEownUS MUS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