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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Album 'She is HyunA' 아티스트 : 남궁현아 / HyunA 발매일 : 2022년 3월 29일 유형 : 정규 장르 : Pop, 싱어송라이터 기획사 : 마마세이 레코드(Mamasay Records) * Track List 1. 건투를 빈다, 스무살 2. You’re My Paradise 3. She is 그녀 4. Fly Away (Prod. instFactory) 5. きびだんご (duet with SSAM) 6. Missing 7. Papa Said (with Papassem & Mamasay Family) 8. 見つけたいんだ、Twenty (Japanese ver.) 9. 건투틀 빈다, 스무살 (MR) * Credits [건투를 빈다, 스무살] 작사/작곡-jinsungyoon, 편곡-Uniqross, jinsungyoon, Vocal-HyunA, Chorus-jinsungyoon, Drum programming-Uniqross, Bass-전신일, Piano-JcozY, A.guitar-Uniqross, E.guitar-jinsungyoon [You’re My Paradise] 작사/작곡-HyunA, 편곡-jinsungyoon, Vocal-HyunA, Drum-이가은, Bass-Mr. Chicken, A.guitar-jinsungyoon, E.guitar-jinsungyoon [She is 그녀] 작사/작곡-HyunA, 편곡-jinsungyoon, JcozY, 이동익, Vocal-HyunA, A.guitar-HyunA, E.guitar-jinsungyoon, Piano-이동익, Keyboard Synth-JcozY [Fly Away] 작사/작곡-HyunA, 편곡 및 프로그래밍-instFactory, Vocal-HyunA, Chorus-HyunA [きびだんご] 작사/작곡-SSAM, 편곡 및 프로그래밍-SSAM, Yuki Yamazaki, Vocal-SSAM+HyunA, A.guitar-SSAM, Bass-Yuki Yamazaki, E.guitar-Yuki Yamazaki *일본어번역-Riho Momiyama, SSAM [Missing] 작사/작곡-jinsungyoon, 편곡-jinsungyoon, Vocal-HyunA, Chorus-HyunA, Piano-JcozY, Bass-Mr. Chicken [Papa Said] 작사-HyunA, jinsungyoon, 작곡-jinsungyoon, 편곡-jinsungyoon, Vocal-HyunA, jinsungyoon, Chorus-Mamasay Family - 뮤지션 활동명 : HyunA = 남궁현아, jinsungyoon = 진성윤, Uniqross = 김은중, JcozY = 김주영, Mr. Chicken = 양승민, instFactory = 김은중,윤엘리,이창수,임대현 - 곡 ‘Papa Said’ 는 TASCAM 4트랙 테잎레코더로 마마세이 뮤직스쿨 및 뮤지션 식구들과 원테이크로(take 7 버전) 녹음했습니다. - Recorded at Mamasay Studio 2020년 9월 ~ 2022년 3월 * This Album Produced by jinsungyoon Recorded at Mamasay Studio 2020년 8월~2022년 3월 Mixing & Mastering Uniqross Designed by Mamasay Design Team 2022 Mamasay Records * 앨범 소개(Making This Album) 스무살이 되어 바라본 자신의 인생을 음악으로 그리고 있는 현아의 정규앨범. 그 이름은 바로 ‘She is HyunA’ 이다. 십대 후반부터 곡을 쓰고 녹음하고 공연하며 음악으로 달려온 현아. 자신의 자작곡과 함께 주변의 뮤지션들의 도움을 받아 그야말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드디어 데뷔 앨범을 냈다. 이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뮤지션 현아의 인생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싱어송라이터의 전형이 아닐까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역시나 마마세이 레코드에서 음악가족들과 이 모든 음악을 작업했다. 작곡하고, 편곡하고, 녹음하고, 들어보고, 상의하고, 바꾸고, 다시 하고.. 이 작업의 과정도 바로 현아의 인생이었고 마마세이의 성장 스토리이다. 평범하면서도 힘들면서도 풍족하게 자란 현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의 지극히 평범한 삶, 그야말로 한국사람이리라. 음악을 하겠다고 부모님께 일찍이 선언했었고 여러 배움을 전전하다가 마마세이 뮤직스쿨에 정착. 대학이 아니라 뮤지션의 길로 다시 한번 선언하며 달려온 스무살까지. (수록곡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엄마와의 마찰과 사랑을 그린 곡 ‘She is 그녀’ 는 노래풍과 함께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스무살에 데뷔를 위해 그의 스승인 진성윤씨가 직접 써준 곡 ‘건투를 빈다, 스무살’ 은 프로듀서 김은중씨의 사운드메이킹과 함께 현아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써 손색이 없는 완전함을 선사한다. 팝스러움과 락스러움의 조화, 그 사이에 존재하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진솔한 보이스의 현아. 이것이 ‘건투를 빈다, 스무살’ 의 매력이겠다. 사랑의 아픔을 담은 곡 ‘You’re My Paradise’. 사랑은 끝났지만 그 아름다운 기억을 ‘Paradise’ 라는 단어로 표현하였다. 현재 활발하게 공연활동을 하는 현트리오(HyunTrio) 끼리의 편곡과 녹음을 고스란히 담았다는데 의미가 있는 곡이다. 락밴드 사운드와 현아의 목소리가 너무나 어울린다. 아마 2집에서는 락커로써 매력변신을 시도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Fly Away’, ‘きびだんご’ 는 현아 특유의 팝스러운 스타일을 부각시키며 최상의 작품을 끌어내어 보았다. ‘Fly Away’ 에서는 김은중씨가 이끄는 프로듀서 그룹 ‘instFactory’ 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きびだんご (키비당고, 일본어로 행복을 나누는 떡이라는 뜻) 는 마마세이 선배 뮤지션이고, 현재 일본에서 활동중인 SSAM 이 작사 작곡하였다. SSAM의 일본인 프로듀서 친구가 편곡을 해주었고, 일본에서도 활동을 계획중인 현아에게 좋은 계기가 될 곡으로 예상되고 있다. ‘Missing’ 과 ‘Papa Said’ 는 마마세이레코드의 사장이자 뮤지션인 진성윤씨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는 곡이다. 진성윤씨가 오래전에 자신의 앨범 ‘New Folk’(2008) 에서 발매했던 곡 ‘Missing’. 현아가 선택한 후 진성윤씨에게 요청하였고, 이번 앨범에서 현아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현아가 매우 사랑하는 곡으로써 아마 오래도록 들려지고 공연으로도 불릴 명곡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Papa Said’ 는 앨범의 소소한 재미와 백미로써 현아의 음악 멘토, ‘파파쌤’ 인 진성윤씨가 이번에 새롭게 쓴 곡이다. 현아가 성장하며 파파쌤에게 들어왔던 ‘명언(?)’들의 모음이라고 할까? 파파쌤의 존재가 자신의 성장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한다고 주장하는 현아의 가사에 파파쌤은 곡을 붙여서 완성하였다. 공동체 송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마마세이 식구들이 모두 참여하여 한번에 불러서 완성하였기 때문이다. 훈훈함과 더불어 이 공동체의 실력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발매 후, 영상으로 이 곡을 맛본다면 더욱 완벽한 감상이 되겠다. 현아와 현트리오는 현재 일본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뮤지션을 처음부터 꿈꾸는 이들은 당차다. 이제까지 열심히 대한민국을 일궈온 부모세대의 바통을 넘겨 받으며 시작부터 세계를 무대로 펼쳐나갈 현아의 포부가 남다르고 현실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그동안의 싱글들을 모았고 다시 새로운 곡을 포함시키며 하나의 완전한 스토리로 다듬어 완성했다. 젊은 뮤지션 현아의 성장스토리, 그래서 ’She is HyunA’ .. 곡 하나 하나를 곱씹으며 현아를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 더불어 기획사 마마세이 레코드의 성장에도 동참하며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재미있고 보람있을 것을 약속한다. * 뮤지션 소개 남궁현아(HyunA) 2001년, 대한민국 출생 마마세이 뮤직스쿨 출신 싱어송라이터(Vocal, Guitar) 누구나 들어도 호감이 가는 보이스와 차가운 동시에 핫 한,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남궁현아. 가끔은 저돌적으로, 가끔은 나긋이 부르는 그만의 창법은 듣는 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2020년 '건투를 빈다, 스무살' 음원으로 데뷔, 마마세이 뮤직스쿨 멤버들과 작곡과 녹음과 공연, 그리고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첫 데뷔와 함께 일본과 세계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스무살의, 그야말로 세계적인 신인이다. 트리오 밴드 ‘HyunTrio(현트리오)’ 로 공연 활동중이며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은 마마세이 레코드로 들어오면 된다. 기타로 곡을 쓰며, 싱어송라이터나 밴드음악에 어울리지만 특유의 발랄함으로써 유행하는 아이돌과 팝스러움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캐릭터와 목소리이다. 그의 마스크와 목소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써 세계무대에서도 잘 먹힌다. 마마세이 뮤직스쿨에서 배운 훌륭한 성품과 함께 통합적이고, 진정성 있고, 스타일 있는 뮤지션으로써 현아는 이미 우뚝 서있다. 홈페이지 www.mamasayrecords.com/hyuna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heis_hyuna *기획사 소개 마마세이 레코드(Mamasay Records) ‘마마세이, Mamasay’ 라는 이름은 뮤지션 진성윤(jinsungyoon) 씨가 자신의 음악 아지트인 ‘마마세이 뮤직스쿨 (Mamasay Music School)’ 에서 처음 사용했다. 이 곳에서 음반을 제작하며 수많은 실험을 거쳤고, 제자들이 뮤지션화 되어 뮤직프로덕션으로 이제는 설립이 되었다. 음악을 배우고, 음악을 만들고, 음악 공연을 하는. 마마세이 출신의 뮤지션들은 이 세 가지를 10대 시절부터 잘 훈련 해왔다. 모두가 싱어송라이터, 밴드 멤버로써의 기능을 음악을 처음 접하는 시점부터 공부해 왔다. 마마세이 레코드 뮤지션들의 방향성은 바로 싱어송라이터 또한 밴드, 락스타이다. 인디(Indie) 기획사이지만 스탭들의 일하는 구조는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기획팀, 홍보팀, 영상팀, 디자인팀의 4가지 구조로 편성되어 있고, 뮤지션이 함께 스탭으로 일한다는 공동체 회사라는 획기적인 개념이 탑재되어 있다. 뮤지션 공동체 회사, 뮤지션들이 음악할 때를 제외하고 서로에게 스탭이 되어주는 개념이다. 디자인/영상 감각, 홍보 감각, 자체 제작 등의 흐름으로 가고 있는 요즘 음악산업계에 마마세이 레코드는 새로운 기업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꽤 오래전부터 ‘공동체 감각’ 으로 회사를 일구려고 하는 탑리더 진성윤씨의 마인드에 이미 존재하였다. 음악으로 공동체를 이루는 것, 순수함을 바탕으로 돈과 명예를 따라오게 만드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목표로써 우리를 살아가게 만든다. 마마세이는 먹고 살려고 음악하지 않는다. 음악으로 먹고 산다. 무언가에 종속된 삶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인생을 바탕으로 스스로 창조해 나간다. 고생하시며 온 몸으로 대한민국을 이렇게 성장시켜준 부모님들 세대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 바탕으로 자녀 세대인 대한민국의 기획사 마마세이가 세상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세계인들에게 예술과, 인생과, 직장의 완벽한 폼을 제시할 것이다. Singer-SongWriter Band Music Music School Music Production Change the World 홈페이지 www.mamasayrecords.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amasay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