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달자의 봄 OST

KBS 드라마 달자의 봄 OST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7-01-25
  • 唱片公司:한국음반산업협회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专辑中文名: 达子的春天 专辑英文名: KBSdalja 别名: 달자의 봄 吴达子的春天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主演: 蔡琳 李民基 李贤宇 孔炯軫 李惠英 由李在尚导演的KBS新周三、四电视剧《达子的春天》讲述33岁的购物频道MD吴达子(蔡琳饰演)是个单身女子,达子具坚韧爽朗性格,表面上给人家感觉很坚强,但内心却极度渴望爱情,与其小6岁的李民基大谈姐弟恋。该剧主要体现了30年代单身女性的爱情与生活。这是蔡琳继两年前的《哦!必胜奉顺英》后拍的首部电视剧,是一部都市爱情喜剧。同时还有金龍宇、金富善、李庆珍等实力派演员。 국내 개봉제 : 달자의 봄 제작정보 : KBS 감독 : 이재상 출연배우 : 채림, 이민기, 이현우, 이혜영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KBS가 ‘황진이’ 후속으로 2006년 1월 3일 밤 9시55분부터 방영하는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 홈쇼핑 회사에서 근무하는 33살 노처녀 오달자(채림)의 좌충우돌 인생 스토리를 담은 ‘달자의 봄’은 ‘오! 필승 봉순영’, ‘안녕하세요 하느님’ 등을 쓴 강은경 작가와 ‘학교3’, ‘고독’ 등을 연출한 이재상 PD가 함께 만든다. 24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달자의 봄’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2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채림이 주인공을 맡아 여섯 살 연하 이민기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만들어간다. 홈쇼핑 회사에서 근무하는 33살 노처녀 오달자(채림)의 좌충우돌 인생 스토리를 담은 이 드라마는 달자가 30대 중반이 되도록 남자 한번 제대로 못 사귀다가 입사동기 신세도(공형진)의 갑작스런 프러포즈를 받고 꿈에도 그리던 연애를 시작하면서 본격 출발한다. 하지만 세도는 ‘자유 연애주의자’를 자처하는 소문난 바람둥이. 더욱이 달자의 앙숙인 쇼호스트 위선주(이혜영)와 ‘양다리’까지 걸친 상태다. 화가 난 달자가 복수를 위해 ‘애인대행’이 직업인 한참 연하의 강태봉(이민기)을 끌어들이면서 사태는 복잡해진다. 이현우는 명품브랜드 수입업체사장으로 바른생활 사나이 엄기중 역을 맡았다. 넉넉한 환경에 예의바르고 신사도를 발휘하는 역할로 기존의 이미지를 이어갈 전망이다. 채림은 “20대의 시각으로 보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공감이 가는 30대를 그렸다”며 “30대 노처녀에 대한 편견을 걷고 에너지에 가득찬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좌충우돌 서른셋 노처녀의 현대 생활 백서 - 드라마 ‘달자의 봄’ OST ‘나는 언제나 사랑에 배고프다’ 우리시대 서른셋 노처녀 달자역으로 채림이 주연하며 ,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 이후의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풀하우스, 백설공주, 부활 등 때로는 즐겁고 경쾌하며 , 때로는 비장하며, 묵직한 슬픔과 애절한 사랑을 음악으로 만들어내며 , 국내 최고의 드라마 음악 감독인 지평권 감독이 이번 드라마 ‘ 달자의 봄’ OST 을 맡았고 , 가수 박혜경, MRJ, 펄스데이, K-jun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 좋은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이 이번 OST 에 참여하여 앨범의 느낌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총 16트랙으로 구성 하였다. 또한 , 이번 드라마 엔딩 곡 ‘기적 같은 사랑’ 은 아바풍의 미디움 템포의 댄스풍 발라드로서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시원스런 보컬은 드라마의 주제에 걸맞은 느낌의 노래이다 ‘Sweet lover’ 는 달콤 쌉싸롬한 분위기의 연인과 사랑을 그려낸 스타일의 노래로서 가수 박혜경이 보컬에 참여해 제목만큼이나 귀엽고, 상큼한 노래를 만들어 주고 있다. ‘ To you of mine’ 은 ‘펄스데이’ 라는 신인그룹이 참여해 부른 노래로서 이지리스닝 계열의 브릿팝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며 , 앨범의 분위기를 한층 더 상승시키고 있으며, ‘추억을 열다’ 라는 노래는 드라마 속 주인공 채림의 러브테마 음악으로 사랑을 그리워 하는 심정을 표현하는 발라드 노래이며 , 최근 광고 음악 , 대중음악등 분야에서 싱어송 라이터로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 주목받고 있는 K-jun 이 보컬 및 작사, 작곡을 맡은 ‘내손을 잡아줘’ 로 참여 했다. 특히 K-jun은 가수 ‘KCM 의 사랑의 향기 , 눈물조각등 작곡자이며 랩퍼로도 참여했고 , O15B 의 컴백 앨범 에서 객원 보컬로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이번 드라마 ‘달자의 봄’ OST 는 다양한 사운드로 드라마의 느낌을 상승 시키는 지평권 음악 감독의 진두지휘아래 사랑이란 달콤 쌉싸름한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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