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 겨울을 부르다. 준우의 첫 미니앨범 ‘겨울’ 감성 발라드 보컬 준우, 겨울을 부르다. 발라드 보컬 준우가 겨울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미니앨범 ‘겨울’로 돌아왔다. 2016년 2월 디지털싱글앨범 'Thank u'를 제작하고 드디어 돌아온 준우의 이번 미니앨범은 여태까지의 준우의 행보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준우의 첫 미니앨범 ‘겨울’은 준우와 평소 음악적 교감을 나누던 작곡가 손창우가 함께했다. 준우와 손창우는 미니앨범 ‘겨울’속에 간절한 사랑을 담았다. 손창우는 ‘이 겨울’을 작곡하고, ‘바람’을 작사, 작곡 하였으며, 준우가 작사, 작곡한 ‘그사람’, ‘빈자리’를 편곡하였다. 이번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손창우가 작곡한 ‘바람’이다. 노래에서 겨울에 부는 찬 바람과, 그 바람을 맞으며 그녀를 기다리고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그의 바람이 느껴진다. 준우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욱 간절한 바람임을 말하고 있다. 첫 번째 트랙 ‘이 겨울’ (Composed by 손창우) ‘겨울’ 앨범의 인트로 곡으로, 스트링과 플롯, 피아노가 잘 어울려진 곡이다.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마치 누군가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듯한 느낌이다. 두 번째 트랙 ‘바람’ (Lyrics by 손창우 / Composed by 손창우 / Arranged by 손창우) ‘겨울’의 타이틀곡 ‘바람’은 실력파 가수, 보컬트레이너 JAMIA가 Vocal Director로 참여하였다. 떠나간 그녀가 간절히 돌아오길 바라는 '바람'에 준우의 목소리가 더욱 애절함을 전한다. 세 번째 트랙 ‘그사람’ (Lyrics by 준우 / Composed by 준우 / Arranged by 손창우) 싱어송라이터 준우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가 사뭇 느껴진다. 간절히 기도해도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 감성보컬 준우가 슬픔을 더한다. 네 번째 트랙 ‘빈자리’ (Lyrics by 준우 / Composed by 준우 / Arranged by 손창우) 준우의 첫 디지털싱글앨범의 ‘빈자리’를 다시 편곡했다. ‘빈자리’는 더욱 애절한 보이스와 감미로워진 멜로디로 스쳐가는 바람에 그녀를 부르며, 둥근 지구 어딘가에 있을 그녀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Credit] Producer 손창우 Executive Producer 준우 Vocal Directed by Jamia 손창우 Drum 강수호 Bass 이태윤 Guitar 이성렬 Piano 손창우 Flute 이규재 Strings 잼스트링(Jam String) chorus 준우 Recorded by 백경훈 @ T-Studio / 김희재 @ CS뮤직앤 / 이상덕 @ VelvetStudio / 김세진 @ VelvetStudio Mixed by 노양수 @ T-Studio Mastered by 전훈 @ SonicKorea Album design 김다빈 [M/V Credits] Cast / Wang hwa young, Jung won chang Director / Lee yong muk Producer / Oh jeong seok D.O.P / Kim jung ho Art director / Won jong eun Storyboard / im ji won Prop design / Kim sun woo, Shin jae hyun Special Thanks to / Lee dong hoon, callmy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