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真正展现白智英的专辑终于来了。白智英在2008年初动了声带的手术。现在的全新专辑Sensibility就是展开她新歌喉的时候。大家都非常的期待。很明显的,她的声音变得非常清晰亮丽了,为了音乐,她不怕牺牲的动手术把她的声音变细。但是,保留了肯定是她那动情地歌声,不愧是POP的歌后。鼎力推荐的歌曲有1,2,4,5,11。尤其是第4首,简直是经典主打曲!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가수 백지영의 제 2의 인생으로의 7집앨범 타이틀곡 모.던.신.파.곡. “ 총맞은 것처럼 ” 백지영의 7집 앨범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새로운 백지영 찾기’라고 할 수 있다. 데뷔 이래 댄스 가수로 큰 인기를 누린 후 다시 ‘사랑안해’의 공전의 히트와 함께 발라드 가수로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 냈던 백지영. 그녀가 이제 한 명의 아티스트이자 목소리 장인으로의 세번째 변화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그녀는 과감히 프로듀서의 교체를 꾀했다. 이미 성대 수술을 통해 기존과는 달라진 목소리를 어떻게 조련해 낼 것인가와 가수로서의 미래를 규정 짓는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의 두 가지 고민 속에서 그녀가 선택한 프로듀서는 의외로 방시혁. 힙합/R&B 베이스의 음악들을 기반으로 비,지오디,임정희 등 주로 어반/댄스 뮤지션들의 음반을 프로듀스 해 온 방시혁과 그 동안 전형적 한국 발라드의 틀을 제시해 온 백지영의 만남은 대중들에게 매우 의외로 받아들여질 만한 선택이었다. 7집의 타이틀곡 “총맞은 것처럼”은 ‘새로운 백지영’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곡이다. ‘총맞은 것처럼’이라는 다소 파격적이고 직설적인 제목은 그 동안의 백지영표 잔잔한 발라드와는 상당한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막상 음악안에 녹아들어서 백지영의 목소리와 만났을 때 너무나도 백지영스러운 감성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