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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2009년 신개념 프로젝트 앨범 “즐거운 음악” 신개념 프로젝트인 [2009 즐거운 음악] 두번째 주자 신인가수 ‘장치은’. 현재 아마추어 공연팀으로 활동중인 장치은은 프로젝트 형식의 컴필레이션 앨범 [2009 즐거운 음악]의 릴레이에 동참했다. 디지털 앨범으로 순차적으로 발매될 [2009 즐거운 음악]은 신인 작곡가 배덕호의 지휘아래 신인가수들의 참여로 깨끗하고 참신함을 앨범에 담고 있다. 13트랙중 첫번째로 선보였던 유성의 “즐거운 음악”에 이어, “그대는 이름 모르는 소녀”와 “별님”으로 디지털 앨범을 발매. 선보이고 있다. ‘그대는 이름 모르는 소녀’는 경쾌한 Rock 사운드의 곡으로써 스트링의 화려함이 더해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와 상반되는 발라드 곡인 ‘별님’은 대중적인 요소를 많이 첨부해 장치은의 성숙한 목소리와 조화를 잘 이룬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