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달란트 11월의 고백 주 같은 분 또 어디있을까… 상황과 환경에 따라 너무 쉽게 변하는 감정들 나도 모르게 마치 공기처럼 주님을 잊고 살 때는 없는지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아플 때도 넘어질 때도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묵상해봅니다 매 순간~ 지금도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늘 기억합니다 이번 노래는 목소리와 가사에 더 집중하기 위해 악기에 힘을 빼고 피아노 하나로 작업하였습니다. 2018 가스펠 스타 c대회 대상 수상과 함께 직접 작곡작사로 음원 발매와 공연 등 활발히 문화, 찬양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다재다능한 서좋은 양이 보컬로 참여해주었고, 케이시의 [마중] 김필의 [어느날 우리]등 os를 통해 아름답고 그림 같은 가삿말로 따듯한 위로를 전하는 작사가 황석주님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의 향기를 통해 하나님의 메세지가 가슴 깊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작곡: 다섯달란트 작사: 황석주 편곡: 다섯달란트 Vocal: 서좋은 A. Piano: 다섯달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