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프로젝트 Secondary words vol.2 (Hwang Sung Jin Project Secondary words vol.2)

황성진 프로젝트 Secondary words vol.2 (Hwang Sung Jin Project Secondary words vol.2)

  • 流派:R&B 节奏布鲁斯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0-03-12
  • 唱片公司:RBW, Inc
  • 类型:Single

简介

‘황성진 프로젝트 Secondary words vol.2’ ‘황성진 프로젝트 Secondary words’는 작사가 황성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기존의 데모곡에 가사를 입히는 방식이 아닌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작사 프로듀싱에 가사에 맞는 새로운 데모곡을 만들어 100%의 완벽한 곡에 ’120%’의 특별한 곡으로 완성시킨 프로젝트 앨범이다. 작곡된 데모곡에서 ‘멜로디’에 따른 음수에 작사를 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좀 더 진화하여, 먼저 ‘가사 아이템’을 브레인스토밍화하여 가사 키워드에서 ‘모티베이션’을 받아 데모곡을 완성한 후 작사를 진행하였다. 작곡가의 멜로디를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키면서 작사가의 가사 작품에 질을 높인 작업이라 할 수가 있다. 거미 -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이승기 - '결혼해줄래’, 먼데이키즈 - ‘bye bye bye’, 포미닛 - ‘MUZIK’, 마마무 - ‘따끔’ 등 수많은 가사를 히트시킨 작사가로 알려진 음악 프로듀서 ’황성진’은 그동안 수많은 프로듀서와의 작업을 통해 쌓아올린 노하우를 통해 (주)RBW,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만난 멘티들과 함께 ’Secondary words’의 가사 작업을 진행하였다. ‘Secondary words’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멋지고 아름다운 가사의 키워드를 고스란히 음악에 녹여내었다. 미완의 데모곡에 트렌드에 걸맞는 가장 적합한 가사를 만들어내어 대중가요의 퀄리티를 높인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키워드를 입히는 작사 작업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멋진 음악과 완성도 높은 가사를 대중들에게 어필함으로써 ‘가사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1. 있고 싶어 / (FEAT. 이예솔, 유키)> Produced by 황성진 Lyrics by 황성진, 이이진, 박혜림, 장진영 Composed by 박혜림 Arranged by 박혜림, 정홍림 Vocal by 이예솔 RAP by YUKI Guitar by 코코두부아빠 Recorded by 유상호, 조은주 @RBW studio Mixed & Mastered by 장지복 @ M Studio 시간이 마법을 부리는 걸까? 연인과 함께 있을 때면 시간은 유난히 빠르게 흘러간다. ‘있고 싶어'는 연인 곁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욕심을 귀엽게 녹여낸 가사가 매력적인 컨템퍼러리 R&B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인 EP사운드와 최소한으로 절제된 듯한 리듬,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주는 기타 연주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썸을 타고 있는 연인 사이의 밀고 당기는 감성을 스윙감 있는 멜로디로 표현한 점도 주목할만한 감상 포인트다. <2. 티키타카 / (FEAT. 구미희, RAP. 박선영)> Produced by 황성진 Lyrics by 황성진, 이이진, 박혜림, 장진영 Composed by 박혜림, 장진영 Arranged by 장진영 Vocal by 구미희 RAP Making by 박선영 Guitar by 코코두부아빠 Recorded by 유상호, 조은주 @RBW studio Mixed & Mastered by 장지복 @ M Studio ‘티키타카’는 누구에게나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소울메이트에게 전하고 싶은 고마운 마음을 담은 곡으로 이어폰을 나눠 끼고 음악을 듣는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번지는 설렘을 멜로디 위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단 하나의 친구.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친구와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들이 있기에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는 웃으며 내일을 기다린다.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장르를 기반으로 공을 주고받듯 통통 튀는 일렉 기타 라인은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드럼 소리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여성 보컬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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