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X의 그리움과 아픔을 가사로 표현하여 X가 듣기를 바라며 하고 싶었던 R&B에 녹여봤습니다. 항상 도전해 보려던 장르였기에 그만큼 열심히 완성시켜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