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밤하늘은 너무 캄캄해서 시골 밤하늘의 별들이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렇듯, 누구에게나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존재가 있다. 그건 어느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어떤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 노래를 들었을때, 듣는 이가 잠시라도 쉬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실 이 곡은 “나에게 건배” OST에 실렸던 곡이였는데, 이번에 작사가의 의도에 맞춰 재편곡하게 되었고 기대되는 싱어송라이터 ‘유리’의 목소리가 더해져 노래가 완성되었다. [ Credit ] Lyrics by 김성진 Composed by 하태규 Arranged by 김연주 Chorus by 유리 A. Guitar by 김연주 recorded & Mixed by 하태규 @Pop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Photograph by 정재훈 Cover photograph by 이지훈 Design by 전유미 MV Starring by 이연 M/V Directed by 장형준 @Superfilm Make up & Hair by 고연정, 박은정 @정샘물 Producer 김성진 Management 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