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담은 이야기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은 90년대 팝사운드에 신스와 락느낌의 기타 사운드가 가미된 발라드 곡이다. 이별한 여인에게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을 지 사랑했던 마음을 조금만 놓아두면 찾아가겠다는 내용의 애절한 느낌을 객원싱어인 정용선만의 보컬 느낌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단 한번만’은 프로듀서 그룹 M.N.J멤버로 데뷔를 하고 현재 작곡가 팀 ‘케이던스’에서 활동 하고 있는 김운진이 ‘티롤’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 앨범의 시작이다. 오랜시간 음악적 동료이자 좋은 형동생 사이로 지내온 보컬 정용선과의 11년만의 첫 작업이기도 하다. ‘진효’의 싱글 ‘조바심이나’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었던 믹싱 엔지니어 이원호 감독과의 두번째 합작이자 같이 제작을 했던 이성근 프로듀서와 공동 제작하는 두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한 장르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자 하는 ‘티롤’의 작품을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Credit] Produce by 김운진, 이성근 Lyrics by 김운진 Composed by 김운진, 이원호 Arranged by 김운진, 이원호 Vocal by 정용선 Guitar by 김이혁 Piano by 김운진 Keyboards by 김운진 String by 김운진 Mixed by 이원호 Mastered by 이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