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아니스트 ‘변지혜 (Jihye Byun)’의 첫 정규앨범 [Mai a Mi] 앨범 [Mai a Mi]는 그녀가 처음 음악 공부를 시작한 2013년, LA에서 작곡한 Mai a Mi를 타이틀로 한 그녀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이후 2016년부터 뉴욕에서 재즈를 공부하면서 작곡한 3/4 박자 스윙재즈 곡인 'Circle', 재즈를 더 알고 싶다고 느낀 이후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곡인 Dizzy Gillespie의 'Con Alma' 편곡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2017년 크리스마스가 갓 지난 어느 늦은 새벽, 순수하게 손이 가는 대로 연주, 녹음하여 정리한 4곡을 포함하여 총 7곡으로 채워진 정규앨범을 완성하였다. 변지혜는 총 7곡의 연주곡을 자신만의 뮤지컬 언어로 풀어내어 연주하였으며, 매우 선율적이며, 신선한 모더니즘이 느껴진다는 LA와 뉴욕 뮤지션들의 평을 얻고 있다. More about music and credits - www.jihyebyunmusic.com Produced by Jihye Byun Recorded by Tom Tedesco at Tedesco Studios, Paramus, NJ March 15, 2018 Mixed & Mastered by Dave Darlington at Bass Hit Studios, New York, NY Video Edited by Sunghee Moon Design & Layout by Erika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