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밴드 “신피디 밴드”의 세 번째 싱글 [그래서 전화한거야] 응급실 작곡가 신동우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변신! 3탄!!! 작업 과정은 복잡하지만 어쿠스틱 음악만을 고집하여 신PD의 음악적 취향인 맑고 밝은 음색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또한 그이 싱글은 그가 만든 '허그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이기도 하다. ■ 크레딧 작사: 신동우 작곡: 신동우 편곡: 신동우 기타: 김윤상 피아노: 신동우 드럼: 닥터정 베이스: 최현균 레코딩 엔지니어 닥터 정 for HUG 대치 studio Mix & mastering 심진보 HUG Manager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