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TOP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1-07-21
- 唱片公司:Woollim Entertainment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时长
简介
인피니트 <첫번째 정규앨범> [OVER THE TOP] - 아이돌 그룹의 혁명 ‘인피니트’! 아티스트로서의 한단계 레벨업된 그들의 베일이 벗겨진다. - 한재호-김승수 작품으로 K-POP의 위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내꺼하자’! - 황수아 감독의 또 한번의 역작으로 기록될 최고의 뮤직비디오! - 2011년 7월 또한번 역사의 새장이 열린다. 데뷔 1년 만에 아이돌 댄스그룹에서 한류열풍을 이끌고 나갈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며 뛰어난 음악 선별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타협 없는 자존심 인피니트! 그들이 첫번째 정규앨범 ‘OVER THE TOP’을 통해 음악적 아티스트로서의 한 단계 레벨 업을 보여주려 한다. 늘 그들만의 재기 발랄함과 차별화된 음악적 시도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던 인피니트는 이번 앨범에서 음악적 스펙트럼은 더욱 넓히고, 앞서나간 트렌드 리더로서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내꺼하자>는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한재호-김승수로 구성된 'Sweetune(스윗튠)'의 작품으로 그간의 인기행진을 이어갈 강렬한 신스팝 댄스곡이다. 멜로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던 80년대 유로팝의 감수성이 현대적 복각으로 재해석되고, 파워와 청량감을 동시에 갖춘 이 곡은 인피니트의 장점과 매력이 모두 압축되어 K-Po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곡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남녀의 상황과 스토리를 '내꺼하자'라는 반전 포인트로 풀어낸 가삿말이 센스가 돋보이며, 귀에 쉽게 다가오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멜로디와 테마, 브릿지 퍼포먼스의 스크래치 세션 또한 감상 포인트로 듣는 이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어반 팝댄스곡 <3분의1>도 한재호-김승수의 'Sweetune(스윗튠)' 작품으로 멤버들의 세련된 보이스와 그루브한 리듬 속에서 절제된 인피니트의 감성이 매력적인 다가오는 어반 팝댄스 곡 이다. 그리고 7명의 보컬 바톤터치와 호야와 동우의 랩이 매력적인 클래식 레트로 팝 [Tic Toc] 은 Mc the max 의 베이시스트 제이윤의 작품, 역시 스윗튠의 작품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후렴 부분 멤버들의 가성으로 이끌어내는 하모니가 매우 인상적인 몽환적 팝 댄스곡 [Julia], 신예작곡가 JH 의 곡으로 끝나버린 인연에 대한 그리움과 그저 담담할 수 없는 마음에 관한 곡 [Because]등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꽉 찬 곡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우현의 깊은 감수성과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곡 <시간아> 역시 발라드의 대표주자 Mc the max 의 베이시스트 제이윤의 작품. 고급스런 멜로디작업이 인상적인 'Sweetune(스윗튠)' 이주형의 롹 킹한 팝스타일의 곡 [Amazing], 고남수, 한보람 이 작곡한 영국의 보이 밴드를 연상케 하는 보이스 편성이 인상적인 곡 [Real Story]등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촉촉히 젖게 만들 것이다. 인피니트는 첫번째 정규 앨범인 만큼 장르의 다양화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아홉 트랙의 곡들로 풍성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감성적인 보이스가 슬픈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곡 [Crying]은 높은 음악적 평가를 받았던 연주앨범 “Eternal Morning” 의 Producer Pe2ny 가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동우와 호야가 직접 가사작업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음악적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또한 감각적인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명품 뮤직비디오의 새바람을 일으킨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돌 그룹의 혁명을 보이며, 매 앨범마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인피니트는 이번 첫번째 정규앨범 OVER THE TOP’을 통해 그 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입증하며, 인피니트를 사랑해왔던 팬들과 앞으로 인피니트를 알아갈 수많은 대중들에게 진짜 ‘아티스트 인피니트’의 진가를 확인하게 될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