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이별, 그리움, 추억을 담은 "눈물이 왈칵" "내가 언니잖아"를 통해 대놓고 B급 감성을 표현했던 레스큐더비트(Rescue The Beat)가 정통 발라드로 두번째 싱글을 발매했다. 루나플라이 "상엽"의 기타, 고스트팩토리 "한병문"의 베이스 등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연주에 참여하였고 국내 최정상 엔지니어 "MJ"의 믹스, 샘 스미스, 아델 등 세계 최고의 가수들과 작업한 "Tom Coyne (Sterling Sound N.Y)"의 마스터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편곡은 드라마 OST로 레스큐더비트(Rescue The Beat)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예 작곡가 "윤석주"가 맡았으며 가사는 글쟁이 "위상수"씨와 공동작업하였다. 이별 후의 감정을 가수 박병규의 목소리를 통해 담백하게 담아내며 두번째 싱글을 발표한 레스큐더비트는 장르를 불문,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프로듀서, 작곡가로서의 역량을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