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프란시스) Digital Single <90 Days> 이별하고 90일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단 듯이... 헤어진 연인이 가장 그리워지는 시간 이별하고 90일째 되는 날의 이야기...이별하고 90일... “ 3일, 3주, 3개월.. 사람들은 반복해서 큰 고비를 겪어갑니다. 우리의 이별에서도 역시 3일.. 3주... 3개월.. 헤어진 연인이 가장 그리워지는 기간을 노래로 담았습니다. ” -From. Francis- Francis(프란시스)는 브랜뉴직의 Excuse me로 재즈 힙합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우탱클랜, 잭슨 패밀리(제네비브 잭슨), 제이슨 데룰로, 디즈니 가수 엘 등 해외 스타는 물론 김조한, 바비킴, 아이디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만들고 표현해내는 뮤지션이다. 싱어송라이터 Francis(프란시스)로 처음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이별하고 90일은 다른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하고 있지만,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으로 만들어진 나의 모습, 널 닮은 나의 말투, 널 닮은 나의 웃음 헤어진 연인과의 습관과 버릇들로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다는 독특한 해석을 만날 수 있는 곡이다. 너와 나의 사랑이 끝이 났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남아있었던 시간들과 마음 깊이 잊혀졌던 기억 속 90일 겨울 바람이 부는 오늘 천천히 마주해 보기를.. 01. 이별하고 90일 Composed by Francis Lyrics written by Francis Arranged by Francis, Fingazz, Joseph K Recorded by Francis @ EEi Creative Arts studio Mixed by 박병권(Assist 김선아) @ INDIAN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이별하고 90일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단 듯이... 헤어진 연인이 가장 그리워지는 이별하고 90일째 되는 날의 이야기 대부분 작심 삼일 이란 말이 있듯이 3일, 3주, 3개월에 가장 큰 고비를 맞이한다고 한다. 사랑에서도 역시 3일째... 30일째.... 3개월... 이 시기가 가장 헤어진 연인이 그리워지는 기간이다. 너를 닮은 나의 말투와 나의 웃음.. 사랑은 끝이 났지만 한 남자에게 남겨진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과 기억으로 만들어진 모습들이 이별하고 90일 속에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