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앨범 출발은 작곡가 철원 의 최근 반년간의 결실이 담긴 곡이다. 피쳐링에는 보컬리스트 이범준씨가 참여하였다. 출발은 구속에 견디지 못한 한 사람이 그것을 탈피하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있다 통기타와 전자드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냥은 바보 같은 한 남자가 자신을 자책하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냐고 물으면서 잊으려고 노력하는모습을 그려내였다 건반 위주의 곡이고 템포 있고 신나는 리듬이지만 슬픔이 담겨져 있다. 비는 제목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비 이고 힘든 하루 하루의 느낌을 비가 오는 밤에 슬프게 담아내려고 하였다 이곡 은 스트링 사운드에 많은 신경을 썼고 스탠다드한 발라드를 담아내려고 하였다. 슬픔은 생각이 멈추고 흔히 멘붕을 당한 한 사람의 생각을 표현 하려고 하였다 처음 부터 중간까지 한곡, 2절 다음 부터 코러스 부분 까지 또다른 한곡이 두곡을 합쳐져 있는 노래다. 꿈은 하루 하루 아침에 밤새 꾼 꿈을 기억하려고 하는 어쩌면 의미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한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쿠스틱은 말 그대로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타고 스토커의 생각은 어떨까 하고 상상하며 만든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