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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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홍영구 [나의 뮤즈에게 (Dear My Muse)] 저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슬픔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에 더 익숙한 것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던 단어를 내뱉는 것과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리운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1. 나의 뮤즈에게 (Dear My Muse)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게 해준 사람이라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노래가 될 것입니다. Lyrics, Composed | 홍영구 Arranged | 헨 (HEN) Vocal | 홍영구 Piano | 헨 (HEN) 02. 마지막 인사 (Last Goodbye) 나 밖에 몰라서 받은 게 더 많아서 미련이 남지만 그랬기 때문에 잡을 수 없음을 알고 돌아서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운 사랑으로 다음 사람에게 잘 해줘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Lyrics, Composed | 홍영구 Arranged | 김광섭 Vocal | 홍영구 Bass | 김광섭 Piano | 조효진 Guitar | 김영진 Chorus | 홍영구 앨범은 자주 낼 수 없어서 커버 노래를 간간이 부르고 있습니다. 건강히 다음 앨범에서 또 뵙겠습니다. 유튜브_홍영구 https://www.youtube.com/user/pleasezero9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