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ory에서 6개월간 매월 발표되고 이어지는 디지털 스토리 싱글 앨범 182.5일간의 사랑 여정... 우리가 겪는 사랑의 시작, 내가 겪은 모든 감정이 네가 겪을 그것과 같을까.... J-Story에서 8월부터 시작되는 사랑의 에피소드 그 첫 시작으로 J-Story 1st. 을 발표한다. 6개월, 정확히 182.5일간의 사랑 여정을 담은 스토리를 릴레이 하듯 매월 디지털 스토리 싱글 앨범으로 선보인다. 8월의 J-Story 첫 디지털 스토리 싱글은 혼자만의 상상과 혼자만의 사랑을 담은 앨범으로서 수록곡 을 남성 version, 여성 version으로 같은 노래를 각각 다르게 들려준다. 특정 가수 이름 없이 오로지 J-Story / 1st. 순서로만 매월 발매 되는, 앨범타이틀이 아티스트가 되는 릴레이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번 1st.에서는 남성 버전을 가수 '최영'이, 여성 버전은 신인 가수 ‘길이나라’가 담당했다. 최영은 MBC드라마 [오로라 공주 OST]에서 로 힘있는 목소리를 선보였었으며, 여성 버전을 맡은 '길이나라'는 J-Story의 디지털 스토리 싱글 앨범의 첫 여성 보컬이다. 설레게 다가오는 새로운 사랑은 남성에겐 뜨겁게만 타오를 뿐이며,여성에겐 귀엽게 다가오는 이름 모를 고양이처럼 낯설지만 관심 가는 대상이다. 남자는 상상의 달인으로 혼자 뜨겁게 타 오르지만, 여자에겐 이런 모든 상황이 그저 좋으면서 오글거릴 뿐. 이러한 시추에이션을 버너 불처럼 타오르는 남자의 사랑으로, 여자는 남자의 사랑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이런 감정 상태를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J-STORY 1st. 앨범은 '혼자만의 상상과 혼자만의 사랑'을 노래했다면, 8월말에 발매될 J-STORY 2nd. 앨범은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새로운 사랑의 시작과 서로간의 확인'을 주제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