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SIC是舞跳得很棒歌也唱得不错的一位男歌手,于2005年7月发行个人第一张专辑,歌曲风格以R&B为主,时隔一年发行的这张碟里收录了三首歌曲,第二首歌曲是把朴振英经典歌曲《Honey》重新编词曲为一首全新的歌曲,其余两首为抒情曲。推荐主打《Today》。 ◆ 음악, 춤, 끼 3박자를 완벽히 갖춘‘SIC’ ◆ 데뷔전 국내 댄싱경연대회를 점령한 화려한 무대매너의 ‘SIC’ ◆ 1집때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예능프로에서 주목받았던 'SIC' ◆ 마술, 무에타이 등 다양한 특기까지 겸비한 멀티 엔터테이너 'SIC' ▶뮤직비디오 방영 첫날 검색순위 수직상승 성숙된 음악과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온 SIC. SIC의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Today'에 대한 반응이 아주 뜨겁다. 1집때 빠른 비트의 곡으로 파워풀한 댄스와 비쥬얼적이고 퍼포먼스적인 무대매너를 보여줬던 SIC. 이번 싱글앨범에서는 히트 작곡가 방시혁이 쓴 미디엄 템포 팝발라드곡 'Today'를 완벽히 소화해내 1집때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오디오 가수로서의 능력을 한껏 보여준다. 또한 비, 신화, 김종국, 세븐, 렉시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조수현 감독이 SIC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Today'란 곡의 느낌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네티즌과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음악전문 케이블 TV에 뮤직비디오 방영 첫날 포털 싸이트 검색순위 수직 상승은 이러한 평가를 객관적으로 받쳐준다. 신인 특유의 풋풋함을 벗고 성숙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SIC의 모습도 이번 뮤직비디오의 또 다른 재미라면 재미. 다소 엉뚱하지만 시골출신다운 구수한 입담으로 예능프로에서 더 유명해진 가수 SIC의 이번 활동이 사뭇 기대된다. ▶2집 징크스는 없다. 한층 세련된 음악과 성숙된 모습으로 컴백하는 가수 SIC. 음악 프로그램에선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재치있고 구수한 입담으로 활약했던 가수 SIC. 세련된 음악으로 무장한 싱글 앨범으로 돌아왔다. 1집 파워풀한 댄스 음악 위주로 노래 잘하는 가수의 이미지보다는 춤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은 비, 박진영, 아이비 등의 노래를 만들었던 히트 작곡가 방시혁의 세련된 팝발라드 'Today'를 타이틀로 내세워 업그레이드한 성숙한 음악으로 채웠다. 이번 SIC의 싱글 앨범은 신인 댄스 가수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뮤지션의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성숙된 음악과 함께 세련된 외모로 돌아온 SIC 검게 그을린 피부와 탄탄하게 다져진 근육. 근육질의 몸매를 짐작하게 하는 세련된 정장풍의 의상과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악세사리 등으로 무장한 SIC. 뮤직비디오에 나온 그는 1집의 활동으로 얼굴은 익숙하지만 또 다른 낯선 느낌으로 돌아왔다. 순수한 이웃집 청년 같은 순박함과 친숙함으로 SIC를 기억하고 있다면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Today’뮤직비디오에 출연한 SIC를 본다면 다소 낯설고 이질적인 느낌을 받을것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SIC는 모델과 함께 있어도 결코 어색하지 않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이다. 1집 무대에서 그의 목소리와 노래보다 그의 현란한 춤솜씨와 가끔씩 보였던 근육질의 몸매만 기억하고 있다면 타이틀 ‘Today’의 노래를 듣고 미처 알지 못했던 노래 실력에도 또 한번 놀랄 것이다. 외모 뿐만이 아닌 음악적 성숙함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거듭난 SIC를 만나게 될 것이다. ▶SIC 순수시골청년에서 세련된 남자로 돌아오다. 1집에서 파워풀한 댄스와 순수한 모습의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었던 SIC. 그가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의 음악을 들고 한층 성숙된 세련된 남자로 대중에게 돌아왔다. 디지털 싱글 앨범인 이번 1.5집은 총 3곡으로 감미로운 팝 발라드곡과 신나는 디스코 펑키 댄스곡, 정통 발라드 곡이 담겨져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은 신인 댄스 가수가 아닌 SIC만의 음악색깔로 채워져 성숙한 음악성을 보여주며 그동안의 순수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좀더 세련된 이미지로 업그레이드 된 SIC의 모습을 볼수 있는 앨범이다. 미디엄 템포의 타이틀곡 ‘Today'는 팝 발라드 곡으로 히트메이커 작곡가 방시혁이 만들었다. 이 곡은 이별 후에 다시 돌아온 연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뮤직 비디오는 신화, 렉시, 박정현 등 탄탄한 구성과 아름다운 영상미의 대가 조수현 감독이 연출했다. 헤어, 의상은 물론 노래와 안무까지 그동안 1집의 모습은 모두 벗어 던지고 모든 것이 변화된 SIC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