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돌아온 감성 보컬 ‘김예림’ 그녀의 첫 자작곡 디지털 싱글 앨범 [닿지 않는 밤] [봄이 보낸 편지], [사랑인가봐] 등 피쳐링 및 코러스로 활동하던 김예림이 첫 개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김예림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닿지 않는 밤]에서 처음으로 작사 작곡 편곡을 진행했으며, 명랑한운동부의 김미경이 스트링편곡 및 편곡에 참여하였다. 또, 일렉 기타에 이성민, 베이스의 김세준, 드럼이 이정훈이 참여하여, 곡을 더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닿지 않는 밤]은 늘 이별에 무색한 사람들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 표현한 곡으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덤덤하게 불러 노래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을 가사로 풀어써내며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1인 프로듀서로써 첫 발걸음을 [닿지 않는 밤]으로 내딛은 ‘김예림’의 음악적 행보가 기대된다. ■ 크레딧 Lyrics by 김예림 Composed by 김예림 Arranged by 김미경, 엄주혁 String Arranged by 김미경 Vocal 김예림 Chorus 김예림 Keyboard 김채원 E.Guitar 이성민 A.Guitar 한상우 Bass 김세준 Drums 이정훈 Mixing & Mastering 이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