电影《和声》由导演康大奎执导，《和声》讲述的是18个月之后要把孩子送给别人的贞慧（金允珍饰），家人纷纷离她而去的死刑犯文玉（罗文熙饰），这些各自隐藏着伤痛往事的罪犯们在女子教导所里组成了合唱团，用她们的美妙的歌声给观众带来感动和泪水的温馨故事。 올 하반기 제패 브아걸 제아-빅마마 이영현 전격 듀엣 결성 영화 <하모니> 고품격 OST에 도전장! 올 한 해를 장악한 국내 최고의 여성 그룹 ‘브아걸’의 리더 제아와 ‘미친 가창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전격 듀엣을 결성해 화제가 됐다. 쟁쟁한 여성 그룹 출신으로 최근 솔로 활동까지 큰 성공을 거두며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는 제아•이영현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대학 동기로 ‘최고의 가수가 되어 만나자’던 학창 시절의 꿈을 이뤘다. 영화 <해운대> 윤제균 감독의 기대작을 통해 제아•이영현 가창력 폭발! 이들이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는 영화 <하모니> OST. 국내 관객 천만 돌파의 주역인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기획하고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하모니>는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영화인 만큼 완성도 높은 OST 제작을 위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대중에게도 인기 몰이 중인 두 디바의 캐스팅에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미다스의 손’ 황성제 프로듀서• 작사가 강은경 참여, 완성도 높은 OST에 기대감 고조! 월드스타 김윤진과 연기파 배우 나문희가 출연해 여성 교도소의 합창단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 <하모니>는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25인조 오케스트라 참여를 비롯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황성제와 작사가 강은경의 참여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오는 22일 전격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