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타피(Tapi)'가 싱글 앨범 "입가심"을 발매했다. 타피는 싱글 [입가심]을 통해 그녀의 단 한명이 되지 못하는 답답한 남자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해냈다. 실제로 겪은 듯 디테일한 가사가 수많은 어장 속의 생선들과 심심풀이 땅콩들을 위로하는 트랙이다. 앨범커버는OCK production의 에디(Eddie)가 모던하면서도 감수성 짙은 아트워크를 연출해냈다. 작곡에는 지난 싱글 [비는 오는데 너는 안와]에 이어서 작곡가 투에스(To.S)가 또 한번 맡아 둘 사이의 캐미를 더했다. 작사: 박근호, 작곡: 이승석 Mix & Masterd by 진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