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랑을 하며 살아간다. 누군가에게는 아픔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더 없이 좋은 행복인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장 한국적이고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모던 락이라는 장르로 그려낸 팀 Lyc가 [손을 잡고 걸어요]로 첫 걸음을 시작한다. Lyc의 첫 디지털 싱글 [손을 잡고 걸어요]는 사람들의 순수한 사랑이야기이다. 첫 번째 곡이자 타이틀곡인 '손을 잡고 걸어요'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짝사랑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수줍게 사랑을 고백하는 듯 한 특색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잘 전해진다. 두 번째 곡 'Heaven'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을 때의 감정을 느낄 때 경험 할 수 있는 감정을 잘 담아냈다. 순수한 가사와 따뜻한 목소리가 한층 더 마음을 감싸준다. 세상에게 가장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한다는 감정을 듣는 여러분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만약 가사에서처럼 누군가가 당신을 이렇게 사랑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