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좋아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2-02-11
  • 类型:Single

简介

울산의 라디오스타 가수로 돌아오다, 전선민 [좋아] ubc 울산방송 라디오 '전선민의 유쾌한 데이트' (FM 92.3MHz /월~토 오전 9:00~11:00)는 2006년부터 16년째 애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울산 최고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쓰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DJ 전선민의 거침없는 멘트와 시원시원한 진행, 김미리 작가와의 티격태격 케미 등, '유데'만의 색깔과 재미는 오랜 시간 많은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유쾌한 데이트' 청취자들에겐 DJ로 익숙하지만, 전선민은 1997년 '제2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꿈의 초상'으로 대상을 수상했던 실력파 가수이기도 하다. 이제는 본업이라 할 수 있는 라디오 방송과 더불어 공연 활동 역시 꾸준히 해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던 전선민. 다들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한번 힘을 내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23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애청자들이 좋아하는 그의 유행어가 곡의 제목이 됐다. [좋아] [좋아]는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이다. 발라드 가수였던 전선민은 새로운 도전은 선택했다.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힙합 그룹 '언더독 사운드'의 MARO 역시 처음 해보는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며, 전선민의 파격 변신을 도왔다. 그 외에도 방송계, 음악계의 동료인 ubc 울산방송의 편정택 아나운서, 장수정 아나운서, 이승재 아나운서, 김미리 작가, 울산 MBC 라디오 DJ 정아름, 트로트 가수 최상, 영화배우 겸 가수 김동찬이 코러스 파트에 참여하며 전선민의 신곡에 지원사격을 해줬다. [좋아]의 가사는 라디오 청취자들이 보내준 여러 사연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다들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의 뭔가 웃픈 이야기. 한숨 나오는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좋아]를 외쳐보자는 긍정적인 주제를 담아냈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위트있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한 번 들은 사람은 다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선민은 "이 노래는 방송에 보내주셨던 애청자님들의 사연들을 가사 삼아, 힘들고 괴로운 분들에게 힘을 드리고자 만들어 본 곡입니다. 힘들지만 [좋아] 슬프지만 [좋아]라고 외치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겨봅시다."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Credit] 작사: MARO, 전선민 작곡: MARO, 전선민 편곡: MARO 보컬: 전선민 코러스: 김동찬, 김미리, 이승재, 장수정, 전선민, 정아름, 최상, 편정택, MARO 신디사이저: MARO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MARO at Fresh Kin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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