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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OST 우리의 가슴을 적셔 줄 명품 발라드 ‘로드넘버원’ OST Part 1. [환희] ‘바람이 되어서라도’ 2010년 최고의 휴먼멜로대작 ‘로드넘버원’ OST Part 1. [환희]의 “바람이 되어서라도” 가 6월 23일 그 화려한 서막의 시작을 알린다. [환희]가 부르는 “바람이 되어서라도”는 주인공 이장우(소지섭)의 테마로, 전쟁과 분단이라는 장벽에도 굴하지 않는 한 여인에 대한 사랑을 그린 노래이며, [환희]의 애절한 보이스 에 그 마음을 담았다. 빅마마의 '배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가슴이 어떻게됐나봐', MC몽의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등을 작곡한 서재하의 곡에, 빅마마 '배반', 이승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등을 작사한 강은경의 노랫말을 입혔다. 호소력 짙은 명품 보이스로 유명한 환희의 명품 발라드, 영상을 수놓는 가사와 멜로디, 아름답고도 화려한 선율의 스트링, 최고의 세션들의 연주,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명품 OST 탄생을 예고한다. 환희가 부른 OST 곡은 소위 말해서 모두 대박나는 노래들이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내 사람’, ‘패션70’s’의 ‘가슴 아파도’ 등 그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또 한번 우리의 가슴을 적셔 줄 것이다. MBC 특별기획 ‘로드넘버원’은 제작비 130억 원의 거대한 스케일과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한국전쟁 당시 남북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휴먼 멜로 대작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오는 6월 23일 첫 방송된다. ‘로드 넘버 원'은 6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의 약속을 테마로 6.25 전쟁의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천국의 계단'의 이장수 감독과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지훈 작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감독, 작가, 스탭진의 조합이 한층 기대감을 갖게 된다. 인류 역사에 있어 전쟁만큼 극한 고통과 아픔을 주는 것이 있을까?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라면 폭풍우를 견디고 일어나는 생명력이 있다. 그것이 비록 전쟁일지라도... ‘로드넘버원’ OST는 전쟁이라는 역사의 폭풍우를 견디고 피어난 들꽃 같은 사랑 이야기를 국내 최고의 가수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가슴 깊이 전달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