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맑은 목소리의 소유자 Connie(코니)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이 밤” 2018년 발랄하고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였던 미디엄 템포의 곡 “또 나만 이러는 것 같아”의 첫 번째 앨범 발매 후, Connie는 4년만에 피아노 솔로 반주의 감성 발라드 곡으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이 밤”은 첫 번째 앨범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조용하고 무게감 있는 피아노 솔로 반주 위에 이별후의 슬픔과 그리움의 가사를 Connie 특유의 청량한 목소리톤이 담담하면서도 아련하게 노래하여 Connie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보컬리스트이자 다방면으로 활동중인 connie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코니유투브 @CONNIE SEO 코니인스타 @CONNIE.SEO ■ 크레딧 Lyric by 황혜경 Composed by 황혜경 Arranged by 황혜경 Executive Producer 사운드씬 [soundscene] Vocal 서고은 Piano 황혜경 Midi Programming 황혜경 Album Photographer & Designer 서고은 Management 사운드씬 [sound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