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 soul kid들의 눈부신 첫 항해 Amistad!!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행복한 음악을 전해드리고자 설립된 레이블 DIMM Music Company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acid soul band !! amistad의 첫번째 싱글이 발매되었다. 아미스타드는 모든 작사.곡,편곡을 해내는 싱어송라이터 Jaybee를 필두로 bass에 Johnny, Guitar에 AK, 키보드에 수영 이 4명이 모여 2006년 결성한 acid soul band로 soul groove를 바탕으로 한 모든 음악을 구사하는 밴드다.. 탄탄한 연주력과 통통 튀는 송라이팅 실력으로 대중들의 흥미를 이끌 요소들을 소울 음악에 잘 버무려내는능력까지 탁월한 이들은 결성된지 3년만에 대망의 첫 싱글을 발매하게 된다. Acid soul band amistad의 첫번째 싱글은 앞으로 전개 될 음악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데뷔 싱글인만큼 그들의 뿌리가 된 funky와 R&B음악을 우선 담아내고 있다. 그들의 색깔을 먼저 확고히 한 뒤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를 대중들에게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싱글에는 성시경, 이효리 등에게 ‘좋을텐데’와 ‘두사람’ 등을 쓴 준(june a.k.a 윤영준)이 사운드 엔지니어로 참여하여 농밀한 사운드 메이킹을 선보이고 있으며 겨울연가의 주제곡을 불러 한류가수로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류(Ryu)가 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하여 완성도에 신중을 기했다. "Play it on!!" 그들의 첫번째 싱글 타이틀 곡 ‘play it on’은 발매도 되기 전 MBC '김창완의 라라라'의 간택을 받을만큼 방송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곡으로 소울음악의 아버지 '제임스브라운'이 살아돌아온 듯 소울음악이 가지고 있는 쉬크한 메세지와 더불어 소울풀한 보컬 문종빈의 숨이 끊길 듯 말듯 끈적한 음색과 리듬 기타가 인상적인 funky곡이다. "하고싶어" 두번째곡 '하고싶어'는 재즈적인 프레이즈가 가미된 미드템포의 R&B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때론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곡에 잘 투영된 멤버들의 세련된 연주와 play it on관 상반된 부드러운 문종빈의 음색의 조화가 멋진 곡이다. 11월 18일 MBC 김창완의 라라라를 출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아미스타드는 각종 공연과 라디오를 통해 대중들과의 교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