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有哀婉的感性的Lemon Tree第四张数码单曲《我曾经爱过》发表 애잔한 감수성을 가진 레몬트리 4번째 디지털 싱글 ‘내가 너무 사랑했어’ “현빈”의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었던 ‘레몬트리의 정규 1집’ 타이틀 곡“ hey U”에서 보여줬던 애잔한 감수성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파워풀한 사운드의 발라드곡으로 돌아왔다. ‘내가 너무 사랑했어’는 사랑을 더 많이 하는 쪽이 더 많이 아프다는 너무나 슬픈 가사를 가지고 있는 곡 이다. 또한 이번 싱글은 레몬트리의 특유한 따뜻하고 애잔한 감수성으로 음악적인 새로움을 늘 추구하는 레몬트리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라 할 수 있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사비에서 보여주는 파워풀한 사운드가 빈티지 하면서도 어쿠스틱 기타 플레이가 의 세련미를 더해주는 곡이며 가사의 느낌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편곡이 인상적이다. 얼마전엔 “애프터스쿨”의 “베카” 졸업앨범 ‘Take me to the Place’를 전체 프로듀싱을 하여 베카와의 따뜻하고 아쉬운 작별 이야기가 기사화 되면서 “베카”의 음악활동의 마지막을 레몬트리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기타책 ‘레몬트리의 두근두근 기타소개팅 시즌 1’이 통기타교제에서 1등을 고수하며 현재 “시즌2“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수많은 독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레몬트리의 어쿠스틱한 음악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곡 이라 할 수 있다. 강력한 사운드의 발라드 곡 “ 내가 너무 사랑했어”가 감성에 촉촉해지는 가을에 떡 하니 달라붙는 곡임이 틀림없다 앨범 곡 해설 내가 너무 사랑했어 3:45 (작사, 작곡, 편곡: 레몬트리) 퍼커시브가 가미된 어쿠스틱 기타 플레이가 애잔한 발라드의 느낌을 더해주며 사비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사운드가 호소력 짙은 가사와의 결합되어 중독성이 있는 발라드 음악이다. 두 남녀간에 더 많이 사랑한쪽이 약자라는 표현과 사랑을 준 만큼 더 많이 아파하는 맘을 그린 가사의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