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런치송 프로젝트’ 권태은의 젊은 날의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 ‘아름다운 날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얘기들을 노래로 만드는 음악감독이자 싱어송라이터 '권태은’ 그의 새 노래 ‘아름다운 날들’이 공개되었다. '아름다운 날들’은 누구나 한 번은 경험했을 젊은 날 순수한 사랑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다. 두려움 없이 사랑했던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난날을 그리워함과 동시에 그 추억으로 인해 현재를 살아가는 이의 수줍은 고백이자 젊은 날의 찬가라고 말할 수 있다. 드럼 베이스 피아노만으로 편곡된 미니멀한 악기구성 위에 과거를 여행 하는 듯 노래하는 목소리와 가사말이 듣는 이에게 풋풋한 그리움을 선물한다. 전 JYP 수석프로듀서로 국민 프로포즈 송 노을의 청혼, 전부 너였다, god 보통날 등을 작곡했으며, 팬텀싱어, 슈퍼밴드 ,싱어게인, 복면가왕 등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다수의 음악프로를 이끌었던 그의 음악적 완성도가 담긴 노래 ’아름다운 날들' 런치송의 이야기 ‘아름다운 날들’ 을 느껴볼 시간이다. [Credit] Producer-권태은 (LUNCHSONG project) 작사,작곡,편곡—권태은 Piano-권태은 Keyboard-권태은 Drum-강수호 Bass-이태윤 Flugelhorn-조정현 Chorus-권태은 Mixed by 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Recorded by 강해구,김제선 at Lunchsong Studio Mastered by Chris Gehriger at STERING SOUND N.Y